사회

보성율포솔밭해변, 국토부 선정 ‘우수해변’

보성율포솔밭해변, 국토부 선정 ‘우수해변’

by 운영자 2013.03.28

보성 율포솔밭해변이 국토해양부가 선정한 ‘우수해변’에 선정됐다.

국토해양부는 외부 전문가와 함께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전국 358개 운영 해변의 교통 편의, 시설 현황, 배후 경관, 이용객 및 주민 평가, 숙박시설 여건 등을 심사해 우수해변을 선정했다.

율포솔밭해변은 지난 2003년 람사르협약에 등재된 벌교 천연갯벌과 모래로 이뤄진 청정지역으로 다양한 갯벌 체험 등 해변 즐길거리가 풍부하다.

해수를 이용한 해수녹차탕, 해수풀장, 파도풀장이 마련돼 노약자나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 매년 100만여 명이 다녀가고 있다.

전남도에서는 율포솔밭해변을 비롯해 함평 돌머리해변도 우수해변에 포함됐다.

돌머리해변은 세계 5대 갯벌지구 중 하나로, 미네랄이 풍부한 해수와 함께 서해안의 낙조가 유명하고 어촌마을과 해변에서 바자락잡기, 개매기체험, 뱀장어잡기, 생태체험 등을 할 수 있다.

특히 조수 간만의 차가 커 간조 시 해수욕하기 어려운 점을 보완하기 위해 인공풀장을 조성, 전천후 해수욕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