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광양 만들기’ 총력

광양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광양 만들기’ 총력

by 운영자 2013.04.01

유관기관·민간단체 등과 협조체계 구축
멘토링·청소년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사진설명- 지난해 열린 청소년육성위원회

학교폭력 문제가 꾸준히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광양시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광양 만들기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광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학교폭력 전담 상담원 2명을 채용하고, 1388 청소년상담전화를 상시 운영해 학교폭력 고민을 가진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또 학교폭력예방 전문지도자 교육,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실, 멘토링 프로그램, 캠페인 등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청소년상담 전문가를 초빙해 학부모와 청소년 관련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참사랑 교육법’, ‘학교폭력 사례유형별 상담 및 지도 전략’ 등에 대해 강연과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교육지원청, 경찰서, 유관단체가 참여한 광양시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구성해 지역협력체계를 구축한 가운데 기관별로 역할을 분담, 청소년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데 힘쓰고 있다.

우선 △시는 간부공무원 1학교 책임담당제 운영 CCTV 관제센터설치 등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경찰서는 학교폭력 신고 및 조사, 학교별 전담형사 배치, 학교폭력 피해예방 지원 △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종합대책, 학생·학부모 대상 교육, 학교폭력 실태조사, 학생생활지원단 운영 △상담복지센터는 가해·피해자 상담,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실, 광양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민간단체에서도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순찰활동 등을 진행 학교 폭력 없는 안전한 광양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