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만우절 장난 전화 과태료 최고 200만원

만우절 장난 전화 과태료 최고 200만원

by 운영자 2013.04.01

오늘은 4월 1일 만우절.‘기분 좋은’ 거짓말이라면 큰 상관없겠지만, 공익에 반하는 거짓말은 위험하다. 특히 무심코 119에 장난전화를 했다간 ‘과태료 폭탄’을 맞을 수도 있다.

전남도 소방본부는 29일 “만우절을 맞아 장난삼아 119에 신고하는 사례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장난신고자에게 최고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만원의 과태료 부과는 소방기본법 제56조에 근거한 것으로 어떠한 전화든 접수 때 119긴급구조표준시스템을 통해 신고자의 전화번호는 물론 위치까지 파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