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청우회’ 소외된 이웃 찾아 봉사활동

광양 ‘청우회’ 소외된 이웃 찾아 봉사활동

by 운영자 2013.04.03

광양지역 자생단체인 청우회원과 부인회원 50여 명이 소외된 이웃을 직접 찾아 도배와 장판 등 봉사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청우회(회장 김상규)는 광양 1973년생들의 모임이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양읍 덕례리 최모(58)씨의 집과 광양읍 칠성아파트 한부모 가정(자녀 3명)을 찾아 도배와 장판 교체 및 노후화된 전기 시설을 보수했다.

또 건물 외벽 등의 페인트작업과 함께 가스 시설을 정비하고 욕실 천장 교체, 서랍장 및 오래된 냉장고도 교환해 줬다.이날 청우회원들이 기부한 물품은 약 200만원정도이며, 광양시는 폐기물 차량을 지원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