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수도관 파열 주민 불편
광양, 수도관 파열 주민 불편
by 운영자 2013.04.03
중마동 일대 1만544세대 비상급수
광양 마동 정수장 송수관 파열로 광양 동부 지역에 수돗물이 공급이 중단되며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광양시에 따르면 마동 정수장 정수지 개량과정에서 500㎜ 송수관 누수가 확인되어 1일 완전복구를 시도했으나, 응급복구 부분이 수압으로 파손되어 마동정수장 펌프실 모터펌프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광양시 중마동과 광영동 지역 1만여 가구에 1일 저녁 8시부터 2일 오전까지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중마동 등고지대는 2일 오후 5시를 넘겨서도 수돗물 공급이 이뤄지지 않았다.
사고가 발생하자 광양시는 파열된 송수관을 다시 연결시키고 침수된 기계실의 배수 작업에 들어갔으며, 전동 모터 수리를 전문업체에 의뢰하는 등 뜬 눈으로 밤을 보내야 했다.
시는 살수차와 광양소방서 급수차를 동원해 중마동과 광영동 고지대 급수 주민 1만 544세대 2만 5105명에 대한 비상 급수를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침수된 송수펌프 8대를 수리하여 2일 02시부터 정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며 “다만 고압펌프 2대는 2013년 2일 오후 중으로 완전 복구해 정상적인 급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마동 정수장은 지난 88년부터 가동을 시작했으며 송수관 파열로 단수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
광양시에 따르면 마동 정수장 정수지 개량과정에서 500㎜ 송수관 누수가 확인되어 1일 완전복구를 시도했으나, 응급복구 부분이 수압으로 파손되어 마동정수장 펌프실 모터펌프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광양시 중마동과 광영동 지역 1만여 가구에 1일 저녁 8시부터 2일 오전까지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중마동 등고지대는 2일 오후 5시를 넘겨서도 수돗물 공급이 이뤄지지 않았다.
사고가 발생하자 광양시는 파열된 송수관을 다시 연결시키고 침수된 기계실의 배수 작업에 들어갔으며, 전동 모터 수리를 전문업체에 의뢰하는 등 뜬 눈으로 밤을 보내야 했다.
시는 살수차와 광양소방서 급수차를 동원해 중마동과 광영동 고지대 급수 주민 1만 544세대 2만 5105명에 대한 비상 급수를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침수된 송수펌프 8대를 수리하여 2일 02시부터 정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며 “다만 고압펌프 2대는 2013년 2일 오후 중으로 완전 복구해 정상적인 급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마동 정수장은 지난 88년부터 가동을 시작했으며 송수관 파열로 단수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