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충훈 시장, 취임 1년 시민과 약속 55% 완료
조충훈 시장, 취임 1년 시민과 약속 55% 완료
by 운영자 2013.04.17
공약 절반 이상 실현 … 시민 ‘큰 호응’
절반은 실현 못해 … 특단의 대책 필요
취임 1주년을 맞이한 조충훈 시장의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항 이행은 얼마나 될까.
조 시장은 1년 동안 공약사항 전체 62건 중 절반가량인 55%를 달성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16일 순천시에 따르면 공약사항 62건 중 완료가 12건, 정상추진 36건, 추진부진 14건으로 부진의 대부분은 SOC 확충 등 하드웨어 구축으로 예산 확보, 기관 협의, 사업기간 장시간 소요 등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미 완료된 사업은 금당·상삼지구 지봉로 웰빙산책로 조성, 취업전담부서 설치, 국회의원 정책간담회, 시민감시위원회 도입, 언론 정례브리핑제, 시장 업무추진비 공개, 예산집행실명제, 농기계 임대사업 원스톱 서비스, 순천장애인 체육회 건립, 일자리지원센터 건립 등이다.
이 중에서 봉화산 둘레길 조성과 죽도봉 청춘데크길 조성, 주차장 무료화, 도심 대형주차장 조성, 언론 정례브리핑, 시민감시위원회, 취업 지원, 장애인 체육회 건립, 농기계 임대사업 등은 시민으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20곳의 공영유료주차장 중에서 4곳을 무료화했고, 올해는 2곳, 내년 4곳을 무료화해 주차난을 해소할 방침이다.
하지만 아직 이행하지 못한 공약 중에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전지훈련장 시설 확대, 지하상가 활성화, 남해안권 체류형 관광지 육성, FTA 대응, 한방산업 육성, 지역학교출신 공무원 우선 채용, 필수예방접종 비용 지원, 문화재단 건립, 한방산업 육성 등은 예산 확보,등이 대표적인 공약이다.
특히 원도심 활성화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매곡A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타당성 용역중이나 막대한 예산이 소요돼 중기과제로 선정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 동부권 예술영재의 외부유출을 막고 문화예술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공립 예술고교 설립을 위한 민관공동기구를 추진하고 있다.
조시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이 시장이고 시민이 주인이라는 철학으로 공약 하나 하나를 시민과 함께 성실히 이행하여 시민이 행복한 도시, 살기좋은 순천을 만들어가는데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교차로신문사/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절반은 실현 못해 … 특단의 대책 필요
취임 1주년을 맞이한 조충훈 시장의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항 이행은 얼마나 될까.
조 시장은 1년 동안 공약사항 전체 62건 중 절반가량인 55%를 달성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16일 순천시에 따르면 공약사항 62건 중 완료가 12건, 정상추진 36건, 추진부진 14건으로 부진의 대부분은 SOC 확충 등 하드웨어 구축으로 예산 확보, 기관 협의, 사업기간 장시간 소요 등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미 완료된 사업은 금당·상삼지구 지봉로 웰빙산책로 조성, 취업전담부서 설치, 국회의원 정책간담회, 시민감시위원회 도입, 언론 정례브리핑제, 시장 업무추진비 공개, 예산집행실명제, 농기계 임대사업 원스톱 서비스, 순천장애인 체육회 건립, 일자리지원센터 건립 등이다.
이 중에서 봉화산 둘레길 조성과 죽도봉 청춘데크길 조성, 주차장 무료화, 도심 대형주차장 조성, 언론 정례브리핑, 시민감시위원회, 취업 지원, 장애인 체육회 건립, 농기계 임대사업 등은 시민으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20곳의 공영유료주차장 중에서 4곳을 무료화했고, 올해는 2곳, 내년 4곳을 무료화해 주차난을 해소할 방침이다.
하지만 아직 이행하지 못한 공약 중에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전지훈련장 시설 확대, 지하상가 활성화, 남해안권 체류형 관광지 육성, FTA 대응, 한방산업 육성, 지역학교출신 공무원 우선 채용, 필수예방접종 비용 지원, 문화재단 건립, 한방산업 육성 등은 예산 확보,등이 대표적인 공약이다.
특히 원도심 활성화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매곡A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타당성 용역중이나 막대한 예산이 소요돼 중기과제로 선정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 동부권 예술영재의 외부유출을 막고 문화예술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공립 예술고교 설립을 위한 민관공동기구를 추진하고 있다.
조시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이 시장이고 시민이 주인이라는 철학으로 공약 하나 하나를 시민과 함께 성실히 이행하여 시민이 행복한 도시, 살기좋은 순천을 만들어가는데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교차로신문사/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