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 문화의 거리 ‘직거래장터’ 개장

순천 문화의 거리 ‘직거래장터’ 개장

by 운영자 2013.04.26

27일 첫 개장 … 9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운영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장터’가 순천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

이번에 개장하는 문화의 거리 직거래장터는 오는 27일 문을 열어 9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정기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는 곶감, 목련꽃차, 오이, 토란대, 두릅, 미나리, 상추, 열무, 건표고 등 계절별로 다양한 품목을 판매할 예정이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시는 “직거래장터 활성화로 유통단계를 줄여 소비자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생산농가에는 직접 판매로 인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의거리에서는 품바 및 청소년공연, 대중가수 초청, 그룹사운드,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된다.

한편 13일 조례호수공원에서 첫개장한 농부장터도 매주 토요일 개설 운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