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농촌 유휴 건물 문화공간으로 재활용

광양, 농촌 유휴 건물 문화공간으로 재활용

by 운영자 2013.05.10

광양시가 농촌 마을(단체)이나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소규모 농촌문화공간조성 시범사업 신청을 오는 20일까지 접수 받는다.

농촌진흥청 신기술사업으로 전남도내에서 유일하게 광양시에서만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공동소유의 낡고 활용도가 낮은 건축물을 활용해 도시민과 지역주민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농촌문화 공간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접수된 마을(단체)에 대해 심사를 거친 후 1개소를 선정, 사업비 5000(국비 2500만 시비 2500만)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의 농촌 유휴 건물은 농산물 판매, 관광자원, 저장가공시설, 민박, 맛집 등 소득관련시설과 마을주민 학습활동 공간, 전시관 등 교육·문화시설, 마을사랑방, 방문자센터, 도농교류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 ☎797-3556, 332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