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광양항 마린센터서 20대 공익요원 투신
<사건사고> 광양항 마린센터서 20대 공익요원 투신
by 운영자 2013.05.21
광양항 월드마린센터에서 20대 공익요원이 투신 자살했다. 광양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10시쯤 마린센터 4층 해양항만청 광양사무소에 근무하는 김 모(20·광양시 중마동)공익요원이 건물에서 떨어져 숨졌다.
김 씨는 건물 경비원에 발견돼 경찰에 신고됐다. 김 씨는 이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병원 관계자는 “병원에 도착했을 무렵 상태가 안좋았다”고 전했다. 김 씨는 이달 6일 광양 해양사무소 소속 공익요원으로 배치됐다.
여수지방해양항만청 측은 “김 씨가 이날 오전 8시 45분 출근해 1시간 뒤에 ‘담배를 피러 나간다’고 말하고 나서 돌아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 현재 20층 규모의 마린센터 가운데 몇 층에서 투신했는지 등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현장 CCTV 화면을 검색 중이다.
한편, 이번 사건은 해당 기관의 공익요원 관리의 문제점과 더불어 마린센터 안전관리에 허점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김 씨는 건물 경비원에 발견돼 경찰에 신고됐다. 김 씨는 이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병원 관계자는 “병원에 도착했을 무렵 상태가 안좋았다”고 전했다. 김 씨는 이달 6일 광양 해양사무소 소속 공익요원으로 배치됐다.
여수지방해양항만청 측은 “김 씨가 이날 오전 8시 45분 출근해 1시간 뒤에 ‘담배를 피러 나간다’고 말하고 나서 돌아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 현재 20층 규모의 마린센터 가운데 몇 층에서 투신했는지 등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현장 CCTV 화면을 검색 중이다.
한편, 이번 사건은 해당 기관의 공익요원 관리의 문제점과 더불어 마린센터 안전관리에 허점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