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서울대 학술림서 온실가스 저감 대책 토론

광양, 서울대 학술림서 온실가스 저감 대책 토론

by 운영자 2013.05.22

국립산림과학원은 오늘(22일)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남부학술림에서 나날이 증가하는 이산화탄소량을 줄이고,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해법을 현장에서 찾고자 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 및 임목육종 전문가 40여명과 합동 토론회를 개최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재천 임목육종과장은 “현재 편백나무, 삼나무, 리기다소나무, 테다소나무, 리기테다소나무 등 남부지역의 주요 조림 수종은 앞으로의 온난화에 대비해 확대 조림 가능성이 높은 수종이며, 나아가 기후변화에 적응력이 높고 생장이 우수한 수종을 선발하고 육성한다면 이산화탄소 저감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토론회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 경북대학교, 남도임업 등 현장전문가와 육종전문가 및 관련 연구진들이 모여 그간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해법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