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제철소, 위험물질 누출 대응 모의 훈련

광양제철소, 위험물질 누출 대응 모의 훈련

by 운영자 2013.05.30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최근 빈발하는 산업 현장의 중대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과 경각심을 갖기 위해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광양제철소는 이날 훈련을 통해 관련설비와 기본 안전수칙 준수, 안전장비 착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등 안전의식을 한층 강화했다. 훈련에는 백승관 광양제철소장을 비롯한 임원과 관련부서 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철강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 등 위험물질로 인한 사고로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무자 초기대응 활동과 자체 소방대 신속출동 조치 등 만일의 사태에 대응하는 과정을 실제와 같이 실시했다.

백승관 소장은 “산업현장에서 일어나는 재해는 대부분이 인재(人災)라고 볼 수 있다”며 “평소 시설관리와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인재로 인해 소중한 생명과 회사의 자산을 잃는 일이 없도록 미연에 방지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양제철소는 앞으로도 매월 한 차례씩 유해 위험물질 대응훈련을 실시하고 재해로 부터 자유롭고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zzartsos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