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금광아파트 에너지 절약 ‘모범’
광양 금광아파트 에너지 절약 ‘모범’
by 운영자 2013.06.10
지하주차장 조명 고효율 설비 시공 … 매월 160만 원 절감
최근 원전 비리사건으로 전력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광양지역 한 아파트 단지가 에너지 절감사업을 모범적으로 추진해 화제가 되고 있다.
광양시 중마동 금광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손성국)는 올해 초 24시간 점등돼 있는 500여 개의 지하주차장 전등을 LED등으로 교체하는 에너지 절감 사업(ESCO)을 계획했다.
준공 후 15년이 된 아파트 지하주차장의 형광등을 고효율의 전등으로 교체하기로 한 것.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 5월 중순부터 공사에 착수, 6월 초에 공사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금광아파트는 월 1만 3000KW의 전력 사용량을 절감해 월 160만 원 정도의 전기요금을 아꼈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말 광양시에서 선정한 저탄소 녹색생활 우수 공동주택 공모에 2위로 선정되면서 받은 700만 원의 포상금으로 아파트 현관 입구 전등과 엘리베이터 안전등 등 160여개를 LED전등으로 교체해 월 2300KW를 1차적으로 절감한 성과를 거둔바 있다.
손성국 금광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앞으로도 노후시설 교체와 신규설비 투자시에 꾸준히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추진하겠다”며 “때마침 전력대란 우려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전국의 모든 아파트에도 에너지 절감형 시설이 확대 설치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정운 기자
최근 원전 비리사건으로 전력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광양지역 한 아파트 단지가 에너지 절감사업을 모범적으로 추진해 화제가 되고 있다.
광양시 중마동 금광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손성국)는 올해 초 24시간 점등돼 있는 500여 개의 지하주차장 전등을 LED등으로 교체하는 에너지 절감 사업(ESCO)을 계획했다.
준공 후 15년이 된 아파트 지하주차장의 형광등을 고효율의 전등으로 교체하기로 한 것.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 5월 중순부터 공사에 착수, 6월 초에 공사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금광아파트는 월 1만 3000KW의 전력 사용량을 절감해 월 160만 원 정도의 전기요금을 아꼈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말 광양시에서 선정한 저탄소 녹색생활 우수 공동주택 공모에 2위로 선정되면서 받은 700만 원의 포상금으로 아파트 현관 입구 전등과 엘리베이터 안전등 등 160여개를 LED전등으로 교체해 월 2300KW를 1차적으로 절감한 성과를 거둔바 있다.
손성국 금광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앞으로도 노후시설 교체와 신규설비 투자시에 꾸준히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추진하겠다”며 “때마침 전력대란 우려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전국의 모든 아파트에도 에너지 절감형 시설이 확대 설치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정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