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보성 벌교 간 뱀골재도로 개통

고흥~보성 벌교 간 뱀골재도로 개통

by 운영자 2013.06.12

고흥과 보성 벌교읍을 잇는 범재골도로가 전면 개통됐다.

고흥군은 지난 11일 고흥군과 보성군 벌교읍을 잇는 뱀골재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개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동안 고흥-보성 벌교읍을 경유하는 뱀골재 도로는 노폭이 협소할 뿐만 아니라 심한 굴곡과 급경사로 상시 교통체증 등 대형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었다.

이에, 2011년 고흥군과 보성군은 상생발전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공동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뱀골재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을 2011년 6월 착공했다.

이 도로는 43억원의 예산을 투입, 연장 940m 폭 9.5m의 2차선 도로로 공사 2년 만인 지난 11일 전면 개통하게 됐다.

도로 개통으로 고흥에서 벌교?순천 방향 차량과 고흥나들목을 이용하는 보성 벌교읍 이용객들의 교통 편익과 접근성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