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군, 여름철 일제 합동 방역

고흥군, 여름철 일제 합동 방역

by 운영자 2013.06.12

고흥군은 때 이른 기온 상승으로 인한 해충번식 증가를 예상해 지난 11일 새벽 고흥군 관내 전 지역에서 일제 합동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일제 방역은 매년 7월부터 해오던 관례를 깨고 6월부터 미리 실시한 것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월 1회씩 총 다섯 차례가 예정돼 있다.

특히 이번 방역은 해충 발생취약지인 마을 주변 공터, 빈집, 하수도, 물웅덩이, 소하천을 비롯해 축사까지 한꺼번에 실시, 기대 효과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고흥군은 군 보건소 인력을 비롯해 읍면 방역지원반, 마을자율방역단, 가축방역단이 포함연한편 고흥군 보건소에서는 연중 방역체제를 구축하고 지난겨울부터 월동기 유충구제방역, 해빙기일제방역소독 방역지원단편성 방역장비 점검 및 보강 활동을 펼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