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지폐 유통시키려던 일당 경찰에 덜미
위조지폐 유통시키려던 일당 경찰에 덜미
by 운영자 2013.06.18
컬러복사기로 5만 원권, 51매(255만원) 위조
5만원 위조지폐를 만든 후 시중에 유통시키려던 일당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순천경찰은 17일 위조지폐를 시중에 유통시키려한 혐의(통화위조)로 김씨(24세) 등 일당 3명을 검거하고 이 중 1명 구속, 나머지 2명은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김씨 등 일당은 창원의 한 모텔에서 컬러복합기로 5만 원권 51매(255만 원)를 위조하고, 지난 14일 순천소재 한 소매점에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지역축제 야시장이 조명이 어둡고 혼잡하기 때문에 위폐의 발각이나 추적이 어렵다는 점을 이용, 인터넷으로 범행지를 검색·선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구속된 김씨는 위조지폐 관련 언론기사를 보고 “위조지폐를 만들면 손쉽게 돈을 벌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친구들을 모아 범행을 꾸민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위폐 51매 중 유통된 1매는 즉시 회수됐으며, 유통되지 않은 나머지 50매도 전부 회수했다.
순천경찰은 “재래시장처럼 번잡하면서도 CCTV가 없는 곳에서 소액 상품을 구입하면서 고액지폐를 내는 경우에는 위조지폐일 가능성이 높아 유심히 살펴 볼 필요가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교차로신문사/ 김회진 기자]
5만원 위조지폐를 만든 후 시중에 유통시키려던 일당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순천경찰은 17일 위조지폐를 시중에 유통시키려한 혐의(통화위조)로 김씨(24세) 등 일당 3명을 검거하고 이 중 1명 구속, 나머지 2명은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김씨 등 일당은 창원의 한 모텔에서 컬러복합기로 5만 원권 51매(255만 원)를 위조하고, 지난 14일 순천소재 한 소매점에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지역축제 야시장이 조명이 어둡고 혼잡하기 때문에 위폐의 발각이나 추적이 어렵다는 점을 이용, 인터넷으로 범행지를 검색·선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구속된 김씨는 위조지폐 관련 언론기사를 보고 “위조지폐를 만들면 손쉽게 돈을 벌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친구들을 모아 범행을 꾸민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위폐 51매 중 유통된 1매는 즉시 회수됐으며, 유통되지 않은 나머지 50매도 전부 회수했다.
순천경찰은 “재래시장처럼 번잡하면서도 CCTV가 없는 곳에서 소액 상품을 구입하면서 고액지폐를 내는 경우에는 위조지폐일 가능성이 높아 유심히 살펴 볼 필요가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교차로신문사/ 김회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