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경찰,‘상가·빈집털이’ 절도범 3명 붙잡아

순천경찰,‘상가·빈집털이’ 절도범 3명 붙잡아

by 운영자 2013.06.21

가출 후 생활비 마련을 위해 상습적으로 절도행각을 벌여온 일당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순천경찰서는 20일 주택가를 배회하며 상가와 빈집만을 골라 수십 차례 털어온 혐의(절도)로 H씨(19) 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H씨 등은 지난 3월 11일 오후 11시께 주인이 퇴근하고 비어 있는 순천시 연향동 모 상가의 창문을 깨고 들어가 현금과 귀금속 등 92만원을 훔치는 등 순천과 광양지역 빈집과 상가에서 30여 차례에 걸쳐 12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H씨 등은 친구 사이로 가출 후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절도행각을 벌여온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