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빗길 교통사고 사망자 64% 장마철 발생
광주·전남 빗길 교통사고 사망자 64% 장마철 발생
by 운영자 2013.07.03
도공, 최근 3년 사고분석 … 6~8월 빗길 교통사고 54% 집중
광주·전남지역 빗길 교통사고 사망자의 64%가 6~8월 장마기간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빗길 사고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일 한국도로공사 전남본부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최근 3년간의 광주·전남지역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빗길 교통사고는 전체 교통사고의 24%를 차지했다.
특히 장마기간인 6~8월에는 빗길 교통사고가 빈발해 전체 빗길 교통사고의 53.5%, 사망자의 64.3%가 이 기간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마철에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이유는 빗방울이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해 시정거리가 짧아지고, 노면의 물기로 수막현상이 발생해 자동차가 빗길 위를 미끄러지면서 통제가 곤란해지는 것은 물론, 마찰력이 감소돼 제동거리가 길어지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도공은 빗길 사고예방을 위해 ▲비가 내려 노면이 젖으면 20% 감속, 폭우로 가시거리가 100m 이내인 경우 50% 감속 ▲마찰력 감소로 제동거리가 길어지기 때문에 충분한 차간거리 확보▲ 타이어 공기압을 평소보다 10% 정도 높이고 마모상태를 확인 후 타이어 교환 등을 당부했다.
한국도로공사 전남본부 관계자는 “교통사고나 차량고장이 발생해 차량 운행이 불가한 경우에는 비상등을 작동하고 갓길에 차량을 정차시킨 후 가드레일 밖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한편, 한국도로공사 콜센터 1588-2504로 전화하시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지역 빗길 교통사고 사망자의 64%가 6~8월 장마기간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빗길 사고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일 한국도로공사 전남본부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최근 3년간의 광주·전남지역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빗길 교통사고는 전체 교통사고의 24%를 차지했다.
특히 장마기간인 6~8월에는 빗길 교통사고가 빈발해 전체 빗길 교통사고의 53.5%, 사망자의 64.3%가 이 기간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마철에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이유는 빗방울이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해 시정거리가 짧아지고, 노면의 물기로 수막현상이 발생해 자동차가 빗길 위를 미끄러지면서 통제가 곤란해지는 것은 물론, 마찰력이 감소돼 제동거리가 길어지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도공은 빗길 사고예방을 위해 ▲비가 내려 노면이 젖으면 20% 감속, 폭우로 가시거리가 100m 이내인 경우 50% 감속 ▲마찰력 감소로 제동거리가 길어지기 때문에 충분한 차간거리 확보▲ 타이어 공기압을 평소보다 10% 정도 높이고 마모상태를 확인 후 타이어 교환 등을 당부했다.
한국도로공사 전남본부 관계자는 “교통사고나 차량고장이 발생해 차량 운행이 불가한 경우에는 비상등을 작동하고 갓길에 차량을 정차시킨 후 가드레일 밖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한편, 한국도로공사 콜센터 1588-2504로 전화하시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