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백운산 치유의 숲’조성한다

광양 ‘백운산 치유의 숲’조성한다

by 운영자 2013.07.04

2015년 완공 … 치유센터, 삼림욕체조장 등 들어서

광양 백운산에 ‘치유의 숲’이 조성된다. 광양시는 2015년까지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 백운산 자연휴양림과 생태숲을 연계한 명품 종합산림문화휴양타운을 만들기 위해 치유의 숲을 조성한다.

백운산 치유의 숲은 옥룡면 추산리 휴양림 인근에 ‘나를 찾아 떠나는 치유숲길 따뜻한 햇살과 광양의 풍취가 있는 곳’이란 콘셉트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수준별로 난이도를 구분해 치유 숲길을 비롯해 치유센터, 뜸기욕장, 흡기욕장, 삼림욕체조장, 숲속 풍욕장 등 산림치유 시설과 숲속모험동산, 활궁장, 힐링 캠핑장 등 편익시설, 기타 안전 및 지원 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광양시는 이를 위해 그동안 중기재정계획과 재정투융자 심사 등 행정 절차를 이행하고 지난 달 열린 제221회 광양시의회 임시회에서 공공시설 설치 계획안에 대한 의결을 얻었다.

향후 전라남도지사로부터 백운산 치유의 숲 기본계획의 승인이 되면, 세부 실시계획을 수립한 후 올 하반기부터 조성 공사를 착수, 2015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치유의 숲이 조성되면 주변의 자연휴양림, 생태숲, 산림문화휴양관 그리고 인근의 문화 및 휴양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의 건강 및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백운산의 관광 명소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