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 음주단속 강화한다
광양경찰, 음주단속 강화한다
by 운영자 2013.07.05
김영창 서장 “음주 사망사고 예방이 기본 목표”
광양지역에서 음주운전 단속이 강화될 전망이다.
김영창 광양경찰서장은 지난 2일 광양시 상황실에서 열린 주요기관장 모임(광양시발전협의회)에서 “개인적 느낌으로 광양이 다른 지역보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더 많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음주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망사고 예방이 기본 목표”라고 말했다.
사실상 음주 단속 강화를 예고한 발언이다.
광양지역의 경우 지난 4월 광양 옥곡면 신금리에서 음주운전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올해 전반기 동안 12명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이중 2명은 음주 운전 사고로 밝혀졌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교통사고 사망 14명보다 2명이 적은 수치이다. 하지만 문제는 교통사고 중 음주운전 사고의 비율이 높다는 것.
광양경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발생한 전체 교통사고 건수는 930여 건이며, 이중 117건이 음주사고다. 경찰은 음주 사고를 낸 운전자에 대해 면허 취소 90명, 정지 23명 등의 처분을 내렸다.
이와 함께 음주운전 단속 실적도 올해 상반기에만 모두 352건에 달한다. 경찰은 이중 234건에 대해 면허정지, 112건은 취소 처분했다. 결국 올해 상반기 동안 469건의 음주운전을 적발한 셈이 된다.
경찰이 음주 단속을 강화하고 있지만 음주 운전은 줄지 않고 있다.
광양경찰은 최근 5월과 6월 일제 음주운전 단속을 벌인 결과 5월 14일 19건을 단속했으며, 6월 13에는 18건을 단속할 정도다.
음주운전 단속 현장에 있던 경찰은 “지역사회에 음주 운전이 만연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사고 예방차원에서 음주 단속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
광양지역에서 음주운전 단속이 강화될 전망이다.
김영창 광양경찰서장은 지난 2일 광양시 상황실에서 열린 주요기관장 모임(광양시발전협의회)에서 “개인적 느낌으로 광양이 다른 지역보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더 많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음주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망사고 예방이 기본 목표”라고 말했다.
사실상 음주 단속 강화를 예고한 발언이다.
광양지역의 경우 지난 4월 광양 옥곡면 신금리에서 음주운전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올해 전반기 동안 12명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이중 2명은 음주 운전 사고로 밝혀졌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교통사고 사망 14명보다 2명이 적은 수치이다. 하지만 문제는 교통사고 중 음주운전 사고의 비율이 높다는 것.
광양경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발생한 전체 교통사고 건수는 930여 건이며, 이중 117건이 음주사고다. 경찰은 음주 사고를 낸 운전자에 대해 면허 취소 90명, 정지 23명 등의 처분을 내렸다.
이와 함께 음주운전 단속 실적도 올해 상반기에만 모두 352건에 달한다. 경찰은 이중 234건에 대해 면허정지, 112건은 취소 처분했다. 결국 올해 상반기 동안 469건의 음주운전을 적발한 셈이 된다.
경찰이 음주 단속을 강화하고 있지만 음주 운전은 줄지 않고 있다.
광양경찰은 최근 5월과 6월 일제 음주운전 단속을 벌인 결과 5월 14일 19건을 단속했으며, 6월 13에는 18건을 단속할 정도다.
음주운전 단속 현장에 있던 경찰은 “지역사회에 음주 운전이 만연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사고 예방차원에서 음주 단속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