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민의날, 갈대축제와 통합 추진
순천시민의날, 갈대축제와 통합 추진
by 운영자 2013.07.08
10월 26일로 늦춰, 정원박람회 폐막 이후 ‘시민 감사 페스티벌’
팔마문화제 10월 18~19일, 박람회 폐막 전야제로 … 문화의 거리 일원
순천시민의 상, 후보 6명 등록 … 시·군 통합 이후 18명 수상
팔마문화제 10월 18~19일, 박람회 폐막 전야제로 … 문화의 거리 일원
순천시민의 상, 후보 6명 등록 … 시·군 통합 이후 18명 수상
▲사진설명- 지난해 순천시민의 날 행사 장면
올해 순천시민의 날 행사는 10월15일이 아닌 26일로 날짜를 늦춰 옥외행사로 치른다.
또 순천만 갈대축제와 통합하여 치르는 방안도 적극 검토되고 있다.
순천시는 올해 시민의 날은 정원박람회가 끝나는 시점에 박람회의 성공적 마무리를 자축하는 ‘시민 감사 페스티벌’로 치른다는 방침 아래 박람회가 10월 20일 폐막 이후로 늦춰진다고 밝혔다.
장소는 정원박람회 잔디마당 일대이며, 읍면동 노래자랑과 연예인 초청공연도 준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장소관계로 체육행사 대신에 민속놀이가 열리며, 감사 퍼포먼스도 화려하게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읍면동 자생단체에서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가 풍성하게 펼쳐져 정원박람회장의 가을 정취와 함께 입맛을 돋우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시민의 날이 열리는 10월에는 남도음식축제와 순천만 갈대축제 등 축제가 몰려 있어 시민의 날은 예산절감 차원에서 갈대축제와 통합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금년 2월 시민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도 축제 통폐합 방안이 제시되었으며, 순천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에서도 통합 추진을 권고하고 나섰다.
최종연 시의원은 “시민의 날을 늦춰 잡으면서 갈대축제와 비슷한 시기로 행사가 중복되고 낭비요소가 많아 행사를 통합 추진토록 집행부에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시민의 상은 지난 1일 마감한 결과 6명이 등록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현지 실사와 함께 순천시민의 날 추진위원회에서 심사 후 적격자를 추천한다.
시민의 상은 순천시와 승주군 통합 이후 지난해까지 18명이 수상했다.
또 시민의 날과 같은 시기에 열리는 팔마문화제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열릴 계획이다.
지역문화예술단체와 청소년 동아리, 시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팔마문화제는 문화예술 경연대회와 청소년 거리축제, 재활용 나눔장터, 백일장, 먹거리 장터 등 시내 일원에서 정원박람회 폐막 전야제의 성격을 띨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순천시는 갈대축제를 다루는 순천만생태위원회에서 시민의 날과 행사 통합 추진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교차로신문사/ 김현수 기자 kimhs5505@hanmail.net]
올해 순천시민의 날 행사는 10월15일이 아닌 26일로 날짜를 늦춰 옥외행사로 치른다.
또 순천만 갈대축제와 통합하여 치르는 방안도 적극 검토되고 있다.
순천시는 올해 시민의 날은 정원박람회가 끝나는 시점에 박람회의 성공적 마무리를 자축하는 ‘시민 감사 페스티벌’로 치른다는 방침 아래 박람회가 10월 20일 폐막 이후로 늦춰진다고 밝혔다.
장소는 정원박람회 잔디마당 일대이며, 읍면동 노래자랑과 연예인 초청공연도 준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장소관계로 체육행사 대신에 민속놀이가 열리며, 감사 퍼포먼스도 화려하게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읍면동 자생단체에서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가 풍성하게 펼쳐져 정원박람회장의 가을 정취와 함께 입맛을 돋우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시민의 날이 열리는 10월에는 남도음식축제와 순천만 갈대축제 등 축제가 몰려 있어 시민의 날은 예산절감 차원에서 갈대축제와 통합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금년 2월 시민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도 축제 통폐합 방안이 제시되었으며, 순천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에서도 통합 추진을 권고하고 나섰다.
최종연 시의원은 “시민의 날을 늦춰 잡으면서 갈대축제와 비슷한 시기로 행사가 중복되고 낭비요소가 많아 행사를 통합 추진토록 집행부에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시민의 상은 지난 1일 마감한 결과 6명이 등록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현지 실사와 함께 순천시민의 날 추진위원회에서 심사 후 적격자를 추천한다.
시민의 상은 순천시와 승주군 통합 이후 지난해까지 18명이 수상했다.
또 시민의 날과 같은 시기에 열리는 팔마문화제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열릴 계획이다.
지역문화예술단체와 청소년 동아리, 시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팔마문화제는 문화예술 경연대회와 청소년 거리축제, 재활용 나눔장터, 백일장, 먹거리 장터 등 시내 일원에서 정원박람회 폐막 전야제의 성격을 띨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순천시는 갈대축제를 다루는 순천만생태위원회에서 시민의 날과 행사 통합 추진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교차로신문사/ 김현수 기자 kimhs5505@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