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농협·한국폴리텍V대학, 농촌마을 전기시설 교체

순천농협·한국폴리텍V대학, 농촌마을 전기시설 교체

by 운영자 2013.07.15

농업용 관정, 경로당 등 6년째 전기안전점검 나서

순천농협·한국폴리텍V대학이 농촌 시골마을을 찾아 전기 노후시설 교체 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2일 순천농협·한국폴리텍V대학 학생 30여명은 승주읍 사제마을과 축내마을 농업용 관정, 경로당 등을 점검 한 후 노후되거나 피복된 전선을 교체하고, 누전차단기와 콘센트 및 멀티 탭 등 소모품 등을 교체했다.

이들 마을은 20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산골마을로서 마을인구 중 70세 이상의 노인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사제마을 최계환씨는 “비만 오면 농업용관정 차단기가 내려가는 바람에 농사일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이번 점검으로 인해 안심하고 농사일을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광하 조합장은 “순천농협은 상대적으로 소외된 산골마을 등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농협은 2008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6년째 계속 전기안전점검을 해 오고 있다.

[교차로신문사 김회진 기자 / kimhj003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