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백운산 국립공원지정 추진위’ 공식 출범
‘광양 백운산 국립공원지정 추진위’ 공식 출범
by 운영자 2013.07.18
추진위 “환경부, 주민설명회·공청회 즉각 개최하라”
시민사회 등 200여명 참석 … 국립공원 지정 열기 ‘후끈’
시민사회 등 200여명 참석 … 국립공원 지정 열기 ‘후끈’
▲사진설명- 출범식 참가자들이 풍선을 날리며 국립공원 지정 의지를 다지고 있다.
‘광양시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17일 오후 2시 광양시청 회의실에서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낙연 국회의원과 김재무 전남도의회 의장, 이성웅 시장 등 정치권 인사와 지역 시민사회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추진 과정에 대한 경과보고를 청취한 후 정용성 백운산지키기시민행동 대표를 임시위원장으로 추대하고 추진위 구성을 추인받았다.
추진위는 이 자리에서 “환경부는 백운산 국립공원 추진에 박차를 기하고, 주민설명회와 공청회를 즉각 개최할 것”을 요구 했다.
또 “교육부는 백운산 국유림을 대학법인 사유림으로 넘기려는 반정부적인 태도를 벗어나 환경부 협의에 즉각 응할 것”과 “기획재정부는 환경부와 교육부 간의 협의를 조정해 지역사회 갈등을 해소하고 조속히 국립공원이 지정되도록 적극 추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출범식 참가자들은 시청 앞 현관에서 백운산의 국립공원 지정을 염원을 담은 풍선을 날리는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추진위는 국립공원 지정을 관철 시키기 위해 조만간 상경투쟁을 계획중이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광양시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17일 오후 2시 광양시청 회의실에서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낙연 국회의원과 김재무 전남도의회 의장, 이성웅 시장 등 정치권 인사와 지역 시민사회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추진 과정에 대한 경과보고를 청취한 후 정용성 백운산지키기시민행동 대표를 임시위원장으로 추대하고 추진위 구성을 추인받았다.
추진위는 이 자리에서 “환경부는 백운산 국립공원 추진에 박차를 기하고, 주민설명회와 공청회를 즉각 개최할 것”을 요구 했다.
또 “교육부는 백운산 국유림을 대학법인 사유림으로 넘기려는 반정부적인 태도를 벗어나 환경부 협의에 즉각 응할 것”과 “기획재정부는 환경부와 교육부 간의 협의를 조정해 지역사회 갈등을 해소하고 조속히 국립공원이 지정되도록 적극 추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출범식 참가자들은 시청 앞 현관에서 백운산의 국립공원 지정을 염원을 담은 풍선을 날리는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추진위는 국립공원 지정을 관철 시키기 위해 조만간 상경투쟁을 계획중이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