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전남, 9월까지 무더위 기승

광주·전남, 9월까지 무더위 기승

by 운영자 2013.07.24

광주와 전남지역에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무더위가 9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23일 광주기상청이 발표한 광주·전남 3개월(8~10월) 기상전망에 따르면 8월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이 많겠으며 기온은 평년(25~26도)보다 높겠다.

대기불안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고 강수량은 평년 수준인 193~307㎜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년보다 더운 날씨는 9월까지 이어지겠다.

9월의 경우 북태평양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평년(21~22도)보다 기온이 높은 반면 비는 예년(148~192㎜)보다 적은 양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10월에는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한편 광주와 전남지역은 오늘(24일) 점차 남하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아침부터 낮 사이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비는 늦은 오후부터 점차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