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집나간 신혼부부 이틀째 연락두절‘경찰 수사’

집나간 신혼부부 이틀째 연락두절‘경찰 수사’

by 운영자 2013.07.25

이혼문제로 갈등을 겪어온 신혼부부가 집을 나간 후 이틀이 지나도록 연락이 두절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순천시 서면의 모 아파트에 사는 남편 A씨(29)와 아내 B(25)씨가 23일 오후 2시경 집을 나간 후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아내 측 가족이 경찰에 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이 부부가 신혼 3개월째 되는 젊은 부부로 결혼 이후에도 성격 등의 문제로 자주 다퉈 온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경찰은 남편이 아내를 납치한 것은 아닌지 수사력을 모으고 있으며, 인근 경찰서와공조를 통해 신변 확보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