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술 취해 철길에 뛰어든 50대 기차에 치여 중상

<사건사고> 술 취해 철길에 뛰어든 50대 기차에 치여 중상

by 운영자 2013.07.25

24일 오전 9시께 순천시 남정동 한 철길 건널목에서 전모(51)씨가 선로에 뛰어들어 기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전씨가 다리를 심하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술에 취해 비틀거리던 전씨가 철길 건널목에 설치된 차단기가 내려진 상태에서 갑자기 선로로 뛰어들었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