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장대공원(동천과 옥천합류지점)보행교량 가설 추진
원도심~장대공원(동천과 옥천합류지점)보행교량 가설 추진
by 운영자 2013.07.30
동천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관광 자원화
치수에 최우선 두고 위치, 다리형태 결정
기본 용역설계비 마련, 사업추진에 박차
치수에 최우선 두고 위치, 다리형태 결정
기본 용역설계비 마련, 사업추진에 박차
▲사진설명- 동천과 만나는 옥천 하류지점, 이곳과 장대공원을 연결하는
즉 동천을 가로 지르는 보행육교 가설이 추진된다.
동천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설치가 추진된다.
순천시는 동천의 자전거도로와 보행로가 양쪽으로 조성되어 있으나 하천양쪽 연결도로가 끊겨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
특히 옥천에서 동천과 합류된 이후 동천 건너편의 장대공원과 연결이 되지 않아 원도심 주민들의 장대공원 이용이 어려운 형편이다. 게다가 한창 조성되고 있는 봉화산 둘레길의 연결도 시급한 사정이다.
이 문제를 풀어줄 고리가 원도심과 장대공원을 연결하는 보행육교의 가설이다.
시는 보행육교의 가설 계획을 세우고 제2회 추경에 기본설계 용역비 2억원을 확보 했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옥천과 동천의 합류지점과 장대공원과 연결되는 지점에 40억원을 들여 폭 5m, 길이 105m의 보행육교를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시내 중심을 흐르는 동천에 상징성과 정체성이 담긴 랜드마크식 교량 가설로 장대공원과 죽도봉 둘레길로 연결하여 관광자원화 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찬반 여론도 만만치 않다.
먼저 세월교처럼 잠수교 형태일 경우 치수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문제가 제기되었기 때문이다.
순천시의회 도시건설위 현장조사에서도 이런 문제가 지적되었다.
신민호의원은 홍수가 발생될 경우 동천과 옥천 합류지점에 다리로 인해 물흐름에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며 위치 선정에 신중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시관계자도 가장 중요한 것은 치수가 우선이라며 치수를 충분히 고려해서 설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사업비나 위치, 다리형태 등은 기본용역 설계가 나와야 정확히 판단할 수 있다며 설계단계부터 치수에 중심을 두겠다고 말했다.
내년까지 완공 목표로 삼고 있는 이 사업은 장대공원과 연결은 물론 현재 조성중인 봉화산 둘레길과도 연결되어 원도심 주민들의 원활한 보행 교통수단으로 한층 편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봉화산 둘레길은 봉화산 하단 3부 능선에 2m이내의 보행로 12.5km를 4개코스로 조성되고 있다. 현재 1.5km정도 조성되었으며 토지보상비와 함께 금년말에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구간에는 소교량 7개와, 화장실, 세족장, 파고라, 자전거보관대 등 26개의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원도심 주민들은 장대공원은 물론 옥천 산책로와 봉화산 둘레길의 연결을 위해서는 동천을 가로 지르는 보행육교가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편 시관계자는 홍수위에 대비하여 다리를 개폐식 등 여러 방식을 놓고 검토중에 있어 용역설계 후 시민과 시의회 등 여러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 결정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교차로신문사/ 김현수 기자kimhs5505@hanmail.net]
즉 동천을 가로 지르는 보행육교 가설이 추진된다.
동천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설치가 추진된다.
순천시는 동천의 자전거도로와 보행로가 양쪽으로 조성되어 있으나 하천양쪽 연결도로가 끊겨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
특히 옥천에서 동천과 합류된 이후 동천 건너편의 장대공원과 연결이 되지 않아 원도심 주민들의 장대공원 이용이 어려운 형편이다. 게다가 한창 조성되고 있는 봉화산 둘레길의 연결도 시급한 사정이다.
이 문제를 풀어줄 고리가 원도심과 장대공원을 연결하는 보행육교의 가설이다.
시는 보행육교의 가설 계획을 세우고 제2회 추경에 기본설계 용역비 2억원을 확보 했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옥천과 동천의 합류지점과 장대공원과 연결되는 지점에 40억원을 들여 폭 5m, 길이 105m의 보행육교를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시내 중심을 흐르는 동천에 상징성과 정체성이 담긴 랜드마크식 교량 가설로 장대공원과 죽도봉 둘레길로 연결하여 관광자원화 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찬반 여론도 만만치 않다.
먼저 세월교처럼 잠수교 형태일 경우 치수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문제가 제기되었기 때문이다.
순천시의회 도시건설위 현장조사에서도 이런 문제가 지적되었다.
신민호의원은 홍수가 발생될 경우 동천과 옥천 합류지점에 다리로 인해 물흐름에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며 위치 선정에 신중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시관계자도 가장 중요한 것은 치수가 우선이라며 치수를 충분히 고려해서 설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사업비나 위치, 다리형태 등은 기본용역 설계가 나와야 정확히 판단할 수 있다며 설계단계부터 치수에 중심을 두겠다고 말했다.
내년까지 완공 목표로 삼고 있는 이 사업은 장대공원과 연결은 물론 현재 조성중인 봉화산 둘레길과도 연결되어 원도심 주민들의 원활한 보행 교통수단으로 한층 편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봉화산 둘레길은 봉화산 하단 3부 능선에 2m이내의 보행로 12.5km를 4개코스로 조성되고 있다. 현재 1.5km정도 조성되었으며 토지보상비와 함께 금년말에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구간에는 소교량 7개와, 화장실, 세족장, 파고라, 자전거보관대 등 26개의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원도심 주민들은 장대공원은 물론 옥천 산책로와 봉화산 둘레길의 연결을 위해서는 동천을 가로 지르는 보행육교가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편 시관계자는 홍수위에 대비하여 다리를 개폐식 등 여러 방식을 놓고 검토중에 있어 용역설계 후 시민과 시의회 등 여러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 결정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교차로신문사/ 김현수 기자kimhs5505@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