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도 막지 못한 광양 동ㆍ서천 물길 도보답사
불볕도 막지 못한 광양 동ㆍ서천 물길 도보답사
by 운영자 2013.08.01
장애ㆍ비장애인 등 47명 참여 … 자연의 소중한 느껴
▲사진설명- 지난달 30일, 도보답사 행사 참여자들이 서천에서 물고기 방류 행사를 펼치고 있다.
한여름의 폭염도 청소년들의 동·서천 물길 도보답사 열기를 막지 못했다.
(사)환경보호국민운동 광양시지역본부(본부장 김영덕)가 주최하고 광양시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유화영)이 주관한 ‘2013 동·서천 물길따라 도보답사’ 힐링행사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동·서천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 17명, 장애인 15명, 자원봉사 및 안전요원 등 모두 47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5개조로 나눠 소중한 자연환경을 배우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과 힘차게 도보답사를 마쳤다.
참가자들은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의 출정식을 시작으로, 서천변 물고기 방류 행사, EM효소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만들어진 EM 흙공 던지기, 하천 살리기 캠페인, 환경 정화활동, 백운산 생태 숲 체험, 황토길 걷기체험, 다슬기 잡기 체험, 두부 만들기, 부채 만들어 나누어 주기 등 다양한 체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종합적인 생태환경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광양시민의 젖줄인 동·서천 도보답사를 통해 미래 지역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과 장애우들에게 지역사랑과 환경의식을 고취시켰다.
허형채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사무국장은 “청소년들이 ‘우리 하천을 살리자’는 슬로건 아래 동·서천을 걸으며 생태계 회복에 동참했다”며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생태계 보존의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
한여름의 폭염도 청소년들의 동·서천 물길 도보답사 열기를 막지 못했다.
(사)환경보호국민운동 광양시지역본부(본부장 김영덕)가 주최하고 광양시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유화영)이 주관한 ‘2013 동·서천 물길따라 도보답사’ 힐링행사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동·서천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 17명, 장애인 15명, 자원봉사 및 안전요원 등 모두 47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5개조로 나눠 소중한 자연환경을 배우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과 힘차게 도보답사를 마쳤다.
참가자들은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의 출정식을 시작으로, 서천변 물고기 방류 행사, EM효소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만들어진 EM 흙공 던지기, 하천 살리기 캠페인, 환경 정화활동, 백운산 생태 숲 체험, 황토길 걷기체험, 다슬기 잡기 체험, 두부 만들기, 부채 만들어 나누어 주기 등 다양한 체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종합적인 생태환경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광양시민의 젖줄인 동·서천 도보답사를 통해 미래 지역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과 장애우들에게 지역사랑과 환경의식을 고취시켰다.
허형채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사무국장은 “청소년들이 ‘우리 하천을 살리자’는 슬로건 아래 동·서천을 걸으며 생태계 회복에 동참했다”며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생태계 보존의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