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하반기 인사 발령

광양시, 하반기 인사 발령

by 운영자 2013.08.07

5급 승진교육 대상 6명

광양시는 5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6명의 5급 사무관 승진 임용대상자를 확정했다. 인사위원회는 이밖에 6급 승진 7명, 7급 승진 8명, 8급 승진 11명을 심의 의결했다.

관심을 끌던 5급 승진임용 교육대상에는 김순표(총무과), 서복심(세정과), 이정희(지역경제과), 공승기(사회복지과), 오태영(도시과), 황형구(도로과) 팀장이 낙점을 받았다.

김순표 총무과 시정팀장은 진월면에서 3번을 근무하며 전어축제를 3번이나 치르는 고생을 했다. 이후 고생한 보람에도 불구, 한직으로 볼 수 있는 위생처리사업소로 발령나며 인고의 세월을 보냈고, 이번에 드디어 사무관에 오르게 됐다.

서복심 세정팀장은 예전부터 여성 과장으로 승진 대상에 오른 경우다. 문화홍보실과 주민생활지원과, 세정과를 거치며 소신 있는 업무 추진으로 직원들 간의 신망이 높다.

이정희 지역경제팀장은 근평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한 경우로, 업무 처리가 무난하고 대인관계가 좋은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공승기 재활복지팀장은 6급 24년차로, 묵묵히 일하는 우직한 스타일이다. 공 팀장의 승진 소식에 대부분의 직원들이 고개를 끄덕일 정도였으며, 시장의 인사 중 가장 호평을 받고 있다.

오태영 도시조성팀장은 재난안전과와 하수과 등을 두루 거치며 토목 관련 업무에 잔뼈가 굵었다. 특히 소신 있는 업무 추진 등으로 토목직 부하 직원들에게 신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황형구 도로정비팀장은 관광진흥과 자전거정책팀장 재직시절 중앙부처(안전행정부)와 효율적인 업무협조로 자전거길 개통에 능력을 발휘했다.

한편 광양시는 5일 인사위원회 의결에 따라 7일자로 167명에 대한 승진(26명), 교육(6명), 전보 인사(135명)를 단행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