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성기 씨<전 한국노총광양지역지부 의장>,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응모 ‘관심’

서성기 씨<전 한국노총광양지역지부 의장>,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응모 ‘관심’

by 운영자 2013.08.13

서성기 광양만권인적자원개발사업단 대표가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에 응모해 지역민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 대표는 현장경험과 이론을 동시에 갖춘 베테랑임을 자신하며 항만과 관련해 30년의 노하우를 무기로 항만공사 사장에 도전했다.

서 대표는 “해양 수산계통의 학교를 졸업하고 항만에서만 30년 이상 근무한 경력은 물론 항만에 대한 전문성을 두루 갖추고 있기 때문에 항만공사를 경영하고 운영하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또 “2010년부터 5000여명의 조합원이 활동하고 있는 한국노총 광양지역지부 의장을 맡아오며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광양시 산업평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 기회가 닿는다면 혼신의 힘을 다해 항만물류 창출에 모든 사활을 걸어 성공하는 항만을 만들고 싶다” 고 강조했다.

서 대표는 그동안 국가의 현안문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07년부터 2013년까지 약 600여명의 실업자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남다른 노력을 해 왔다.

또한 2006년부터 올해 3월까지 광양항만항운노조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조합원이 참여하는 의결 활동, 광양항 활성화와 산업평화 정착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다.

한편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난달 말까지 신임 사장을 공모한 결과 11명이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대표는 지난 6일 면접을 마쳤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최근 응모자 중 면접을 통해 3명의 후보자를 압축,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기관 운영심사위에 명단을 넘겼다.

사장은 해양수산부 장관이 임명하며 오는 9월 초순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