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 준비 ‘착착’

순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 준비 ‘착착’

by 운영자 2013.08.16

2014년 10월 운영 … 749대 CCTV 한 시스템 통합 관리
365일 24시간 모니터링 … 긴급 상황 대응체계 가능


순천시는 2014년 개관을 목표로 순천시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통합관제센터는 현재 용도별로 분산 설치 운영 중인 방범용, 어린이보호, 불법주정차단속, 재난감시, 산불감시,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에 활용되는 414대와 관내 40개 초등학교 335대 모두 749대의 CCTV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관리한다.

또한 경찰관과 함께 365일 24시간 모니터링 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실시간 대응체계가 가능해 시민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시는 앞으로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순천경찰서, 순천교육지원청과 업무 협약을 통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순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규정’을 제정, 체계적인 CCTV의 관리 운영과 개인정보에 대한 보안대책도 강구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실시사업비 15억4000만 원을 들여 시청 부속동 2층에 410㎡ 규모의 CCTV 통합관제센터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후 시험운영을 거쳐 2014년 10월 가동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