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문제된 복지법인 대폭 개선 촉구
순천시 문제된 복지법인 대폭 개선 촉구
by 운영자 2013.08.22
국회 보건복지위 김미희 의원 순천 방문‘비정규직 무기직 전환 시급’강조
복지기관 업무점검과 시장 면담 후 기자회견
복지기관 업무점검과 시장 면담 후 기자회견
21일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김미희의원(통합진보당, 성남시 중원구)이 순천시를 방문, 정원박람회장을 둘러보고 복지시설 3곳을 점검했다.
김의원은 순천시 보건소와 말썽을 빚고 있는 복지법인 은빛마을과 연꽃향기, 인애원의 현지 방문과 더불어 순천시 실무자로부터 그동안 진행과정의 설명을 듣고 조충훈 순천시장과 면담했다.
면담 후 순천시청 정문에서 점검사항을 기자회견을 통해 소상히 설명했다.
김의원은 순천시 보건소를 방문하여 보건 복지직 공무원들의 실태를 알아본 결과 비정규직이 아직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자 무기직 또는 정규직 전환이 요원하다고 말했다.
또 복지예산 확보와 시민복지를 위해 불철주야 애쓰고 있는 조충훈순천시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조시장과 면담 얘기를 소상히 전했다.
우선 은빛마을에 대해서는 각종 적립금이 전 원장의 개인 통장에 적립되어 있어 법인명의로 전환하도록 시에서 지도해 달라는 지적에 대해 조시장은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한다며 참석한 담당국장한테 면담 자리에서 즉시 지시했다고 밝혔다.
또 횡령부분에 대해서는 경찰에서 수사하고 있는만큼 횡령사실이 사실로 밝혀지면 엄정히 처리하겠다고 전했다.
연꽃향기에 대해서는 폭행과 인권침해에 대해서 인권위원회에서 1차 조사를 했지만 직접적인 피해를 확인 못해 모호한 조치를 내려 추가 조사와 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인애원은 횡령사실이 사실로 밝혀졌는데도 전 책임자로부터 환수조치를 못하고 있는 가운데 제재조치로 보조금 삭감을 하고 있는데 이로인해 현재 입소자들한테 서비스저하와 복지 불이익을 당하고 있어 보조금 삭감보다 전 원장한테 환수조치를 하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하자 조시장도 공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애원의 시설과 환경이 매우 열악한 형편인데 전 원장한테 빨리 환수조치하여 시설 보강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수근 복지시설 관련 시민대책위 공동위원장은 순천 사회복지시설의 비리가 계속 터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부마저 관심을 갖게 되어 의미가 남다르다며, 시민대책위가 앞장서 사회복지문제를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교차로신문사/ 김현수 기자 kimhs5505@hanmail.net]
김의원은 순천시 보건소와 말썽을 빚고 있는 복지법인 은빛마을과 연꽃향기, 인애원의 현지 방문과 더불어 순천시 실무자로부터 그동안 진행과정의 설명을 듣고 조충훈 순천시장과 면담했다.
면담 후 순천시청 정문에서 점검사항을 기자회견을 통해 소상히 설명했다.
김의원은 순천시 보건소를 방문하여 보건 복지직 공무원들의 실태를 알아본 결과 비정규직이 아직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자 무기직 또는 정규직 전환이 요원하다고 말했다.
또 복지예산 확보와 시민복지를 위해 불철주야 애쓰고 있는 조충훈순천시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조시장과 면담 얘기를 소상히 전했다.
우선 은빛마을에 대해서는 각종 적립금이 전 원장의 개인 통장에 적립되어 있어 법인명의로 전환하도록 시에서 지도해 달라는 지적에 대해 조시장은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한다며 참석한 담당국장한테 면담 자리에서 즉시 지시했다고 밝혔다.
또 횡령부분에 대해서는 경찰에서 수사하고 있는만큼 횡령사실이 사실로 밝혀지면 엄정히 처리하겠다고 전했다.
연꽃향기에 대해서는 폭행과 인권침해에 대해서 인권위원회에서 1차 조사를 했지만 직접적인 피해를 확인 못해 모호한 조치를 내려 추가 조사와 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인애원은 횡령사실이 사실로 밝혀졌는데도 전 책임자로부터 환수조치를 못하고 있는 가운데 제재조치로 보조금 삭감을 하고 있는데 이로인해 현재 입소자들한테 서비스저하와 복지 불이익을 당하고 있어 보조금 삭감보다 전 원장한테 환수조치를 하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하자 조시장도 공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애원의 시설과 환경이 매우 열악한 형편인데 전 원장한테 빨리 환수조치하여 시설 보강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수근 복지시설 관련 시민대책위 공동위원장은 순천 사회복지시설의 비리가 계속 터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부마저 관심을 갖게 되어 의미가 남다르다며, 시민대책위가 앞장서 사회복지문제를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교차로신문사/ 김현수 기자 kimhs5505@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