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 피서객 구한 고교생들에 표창장
광양경찰서, 피서객 구한 고교생들에 표창장
by 운영자 2013.08.22
고등학생들이 계곡에 빠진 피서객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6시40분 쯤 광양시 옥룡면 한 계곡에서 피서객 박모(42)씨가 수심 2m의 물에 빠졌다.
인근에서 물놀이를 하던 소현성(19·순천공고 3년)군은 물로 뛰어들어 박 씨를 구조했다. 친구 선다혜(19·청암고 간호학과 3년)양은 맥박이 뛰지 않는 박씨에게 10여 분간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을 실시해 생명을 살렸다.
두 고교생의 용기있는 행동으로 생명을 건진 박씨는 순천의 한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으며 회복하고 있다.
광양경찰서는 20일 이 학생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용기를 칭찬했다.
김영창 광양경찰서장은 “고교생들의 신속한 응급처치와 구조가 귀한 생명을 구했다”며 “각박한 세상에 희생할 줄 아는 진정한 용기를 가졌다”고 격려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
▲옥룡계곡에서 물에 빠진 피서객을 구한 학생들이 김영창 광양경찰서장에게 표창장을 받았다.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6시40분 쯤 광양시 옥룡면 한 계곡에서 피서객 박모(42)씨가 수심 2m의 물에 빠졌다.
인근에서 물놀이를 하던 소현성(19·순천공고 3년)군은 물로 뛰어들어 박 씨를 구조했다. 친구 선다혜(19·청암고 간호학과 3년)양은 맥박이 뛰지 않는 박씨에게 10여 분간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을 실시해 생명을 살렸다.
두 고교생의 용기있는 행동으로 생명을 건진 박씨는 순천의 한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으며 회복하고 있다.
광양경찰서는 20일 이 학생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용기를 칭찬했다.
김영창 광양경찰서장은 “고교생들의 신속한 응급처치와 구조가 귀한 생명을 구했다”며 “각박한 세상에 희생할 줄 아는 진정한 용기를 가졌다”고 격려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
▲옥룡계곡에서 물에 빠진 피서객을 구한 학생들이 김영창 광양경찰서장에게 표창장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