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운산 국립공원 추진위, 남부학술림 항의 방문

백운산 국립공원 추진위, 남부학술림 항의 방문

by 운영자 2013.08.29

지정 반대 언론 홍보·주민선동 중단 요구
▲사진설명- 정용성 상임공동대표(오른쪽)가
박종영 남부학술림장에게 항의 서한을 전달하고 있다.

백운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번에는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으로 향했다.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추진위원회(상임공동대표 정용성)는 28일 서울대학교 남부 학술림을 항의 방문하고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반대 언론홍보 및 주민선동 중단’을 요구했다.

이 자리에는 추진위 공동대표들과 광양JC, 동광양JC, 광양시청년연합회, 광양상공인협의회, 광양시체육회 인사 등 50여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이날 3시 서울대 남부 학술림 앞에서 항의문 낭독과 공동대표 결의 발언, 화형식을 펼친데 이어 박종영 학술림장에게 항의 서한을 전달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서울대 남부 학술림이 언론을 이용한 홍보와 주민들을 선동해 국립공원 지정 반대를 유도하고 있다”며 “남부학술림의 반대 운동이 지속될 경우, 광양서 서울대 남부 학술림을 퇴출시키는 운동을 강력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