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홀몸어르신 돌보미 서비스 운영

광양, 홀몸어르신 돌보미 서비스 운영

by 운영자 2013.09.03

U-어르신 돌보미센터, 어르신 안전·일상 돌봄 서비스
집안 화재 감지센서 등 6종 설치 상시 모니터링
소방서 시스템과 연계,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


광양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U-어르신돌보미센터’가 독거노인의 생활안정과 복지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사회 안정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10년 1월 정부시범사업으로 첫발을 내딘 광양시 U-어르신돌보미센터는 현재 독거노인 응급안전 돌봄서비스와 독거노인 기본돌봄 서비스 등 독거노인 돌봄을 위한 각종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독거노인 응급안전 돌봄서비스’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집안에 어르신들의 활동·출입·화재·가스 유출 감지 센서 등 6종을 설치해 안전을 모니터링한다.

이는 소방서 119시스템과도 연계돼 독거노인에 대한 24시간 365일 안전 확인 및 응급상황발생시 구조, 구급서비스를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다.

응급안전시스템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설치하며, 광양시에는 현재 1455명의 독거노인 가정에 설치돼 있다.

‘기본 돌봄 서비스’는 응급안전 돌봄 시스템이 설치된 1455명의 독거노인 중에서도 특히 도움이 필요한 노인 832명을 선정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방문하고 직접 안부를 살피는 서비스다.

이를 위해 현재 32명의 노인돌보미가 읍면동별로 배치돼 매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방문 돌봄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또 매월 정기교육을 통해 독거노인 보호를 위한 전문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