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경찰, 순천여중서 ‘밥상머리 교육’

순천경찰, 순천여중서 ‘밥상머리 교육’

by 운영자 2013.09.06

순천경찰서(서장 박승주)는 지난 4일 순천여자중학교를 찾아 ‘톡(Talk)·톡(Talk) 밥상’을진행했다.

이 행사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밥상머리 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것에 착안, 학교전담경찰관이 학교에 찾아가 급식 줄서기부터 식사, 티타임까지 학생들과 점심시간을 함께하며 학생들의 고민을 듣고 소통하는 것이다.

500여명의 학생들과 함께 ‘톡(Talk)·톡(Talk) 밥상’에 참여한 임원재 교장은 “평소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강조하는데, 경찰관들이 학생들과 어울려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감사를 표했고, 학생들은 “경찰관들과 함께 밥을 먹으며 평소 궁금했던 것들도 물어보고 얘기를 나눌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

한편 순천경찰은 올해를 학교폭력 제로화 원년으로 정하고 학교전담 경찰관들의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상담, 등굣길 프리허그 캠페인, 페이스북·카카오톡을 활용한 홍보 등을 하고 있다.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