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 복내면 “연말 이웃들과 나눌 배추 심어요”

보성 복내면 “연말 이웃들과 나눌 배추 심어요”

by 운영자 2013.09.09

보성군 복내면사무소(면장 변재호)에서는 지난 4일 ‘사랑의 김치담기’를 위해 주암호 주변 유휴지 660㎡에 배추와 무, 갓 등 김장용 채소를 심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치를 나누기 위해 실시한 이번 김장 채소 심기에는 복내면사무소 필수인력을 제외한 모든 직원이 참여했다.

또, 최종길 복내면 이장협의회장은 트랙터로 밭갈이와 배추 모종 500본을, 김동복 일봉2리 이장은 퇴비를, 임형수 반석1구 이장은 배추 모종 200본을 등 지원하며 이웃사랑에 동참하였다.

이날 심은 김장 채소는 복내면사무소 직원들이 직접 가꾸고 12월 초에 수확한다.

수확한 배추는 여성단체 봉사자와 연계하여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가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경로당 등 100가구를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