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신홍섭 섬진강 전어 문화 축제 추진위원장
<인터뷰> 신홍섭 섬진강 전어 문화 축제 추진위원장
by 운영자 2013.09.10
“축제, 지역의 미래 희망 될 것 확신”
“1998년부터 시작된 전국 최초의 전어축제가 지난해까지 13회를 치르는 동안 많은 사랑과 함께 적지 않은 비판도 받았습니다.이번 축제는 먹거리 축제를 벗어나 섬진강의 역사와 문화·관광 자원 등을 최대한 활용하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했습니다.”
신홍섭 섬진강 전어문화축제추진위원장은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전국적인 문화 축제로 발돋음 시켜보고자 ‘제14회 섬진강 전어 문화축제’라는 이름을 쓰게 됐다”며 “향토 민속문화 재현과 역사적인 사료 발굴 등 볼거리와 섬진강권 생활문화 속에서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문화 축제를 위해 열악한 재정과 여건 속에서도 ‘윤동주의 세상 밖으로’라는 주제로 시인의 유고집 사진 전시회를 비롯, 임진왜란 당시 어영담 광양 현감의 판옥선 선소지 사료 전시회, 전어 축제의 시발점이 된 이 지역민들의 ‘전어 잡이 소리’시연과, ‘평양 민속 예술단 공연’ 등을 준비했다.
특히 지역 횟집 협회와 함께 축제기간 동안 ‘전어 요리 10% 할인 행사’를 실시한 것은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소통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망덕포구의 전어는 우리에게 섬진강을 보게 해 줬다”며 “우리가 섬진강의 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발전시킨다면 반드시 우리지역의 희망이 되고 미래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
신홍섭 섬진강 전어문화축제추진위원장은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전국적인 문화 축제로 발돋음 시켜보고자 ‘제14회 섬진강 전어 문화축제’라는 이름을 쓰게 됐다”며 “향토 민속문화 재현과 역사적인 사료 발굴 등 볼거리와 섬진강권 생활문화 속에서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문화 축제를 위해 열악한 재정과 여건 속에서도 ‘윤동주의 세상 밖으로’라는 주제로 시인의 유고집 사진 전시회를 비롯, 임진왜란 당시 어영담 광양 현감의 판옥선 선소지 사료 전시회, 전어 축제의 시발점이 된 이 지역민들의 ‘전어 잡이 소리’시연과, ‘평양 민속 예술단 공연’ 등을 준비했다.
특히 지역 횟집 협회와 함께 축제기간 동안 ‘전어 요리 10% 할인 행사’를 실시한 것은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소통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망덕포구의 전어는 우리에게 섬진강을 보게 해 줬다”며 “우리가 섬진강의 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발전시킨다면 반드시 우리지역의 희망이 되고 미래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