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옥곡 공중목욕장’ 개장

광양 ‘옥곡 공중목욕장’ 개장

by 운영자 2013.09.16

광양시 ‘옥곡 공중목욕장’이 전남도에서는 100번째, 광양에서는 네 번째로 개장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각급 기관장과 자생단체 대표,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옥곡 공중목욕장’ 개장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옥곡 공중목욕장’은 옥곡면사무소 부지 내에 도비, 시비 포함 총 4억 원의 사업비로 현대식 목욕장으로 건립됐다.

목욕장은 주 3회 이용 가능하며, 8월 한 달을 제외하고 연중 지역민들에게 개방 운영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에 신축된 옥곡 공중목욕장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피로 회복과 스트레스 해소 효과뿐만 아니라 지역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촌지역 공중목욕장 건립사업은 의료·복지 혜택이 취약한 농촌지역에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의료비 절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남도에서 지원하고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