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량농협 조합장 보궐선거 2명 출마
별량농협 조합장 보궐선거 2명 출마
by 운영자 2013.09.23
농협직원 최진도후보 조합원인 김용수후보 맞대결
경영 부실사고 이후 … 안정이냐, 변화냐
경영 부실사고 이후 … 안정이냐, 변화냐
별량농협의 조합장 보궐선거에 농협 직원인 최진도씨(55)와 조합원인 김용수씨(59) 등 2명이 출마하여 맞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이번 선거는 경제사업 실패로 막대한 영업손실을 입어 조합장이 책임을 지고 사퇴해 전직 조합장의 임기만 보장하는 보궐선거로 치루어 진다.
후보로 나선 최진도씨는 현직 별량농협 직원이다. 김용수후보는 별량농협 조합원이면서 5만여평의 농사를 짓는 농민이다.
최후보는 출마이유를 “농협이 경제사업을 하다가 크게 실패하는 일이 발생하여 농협에 막대한 손실을 입혔다. 지난 33년간 농협에 근무한 경험을 살려 원만하게 해결할 생각이다.
또 조합원의 뜻에 어긋남이 없이 조합원의 의견을 존중하여 농협을 이끌어 가도록 하겠다.
당선된다면 강한 구조조정으로 경영합리화와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후보는 “농협이 대형사고로 매우 어려운 형편이다. 사고를 낸 장본인들이 다시 농협을 이끌겠다고 하니 어이가 없다.
조합원으로서 정말 농협을 잘 이끌 분이 계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마지막 등록일까지 기다렸는데 사고 책임을 져야할 농협 직원 한사람만 나온다고 해서 더 이상 방관하고 있을 수 없어 출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조합원 K모씨는 “이번 선거는 농협직원출신과 비직원출신간에 경쟁으로 농협의 사고 수습에 누가 적임자인지를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이다”고 말했다.
그동안 경륜과 새로운 변화를 놓고 2200여명 조합원은 누굴 선택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오는 25일 별량초에서 합동 연설회를 갖고, 27일 농협에서 투표를 하고 개표는 순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하게 된다.
[교차로신문사/ 김현수 기자]
후보로 나선 최진도씨는 현직 별량농협 직원이다. 김용수후보는 별량농협 조합원이면서 5만여평의 농사를 짓는 농민이다.
최후보는 출마이유를 “농협이 경제사업을 하다가 크게 실패하는 일이 발생하여 농협에 막대한 손실을 입혔다. 지난 33년간 농협에 근무한 경험을 살려 원만하게 해결할 생각이다.
또 조합원의 뜻에 어긋남이 없이 조합원의 의견을 존중하여 농협을 이끌어 가도록 하겠다.
당선된다면 강한 구조조정으로 경영합리화와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후보는 “농협이 대형사고로 매우 어려운 형편이다. 사고를 낸 장본인들이 다시 농협을 이끌겠다고 하니 어이가 없다.
조합원으로서 정말 농협을 잘 이끌 분이 계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마지막 등록일까지 기다렸는데 사고 책임을 져야할 농협 직원 한사람만 나온다고 해서 더 이상 방관하고 있을 수 없어 출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조합원 K모씨는 “이번 선거는 농협직원출신과 비직원출신간에 경쟁으로 농협의 사고 수습에 누가 적임자인지를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이다”고 말했다.
그동안 경륜과 새로운 변화를 놓고 2200여명 조합원은 누굴 선택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오는 25일 별량초에서 합동 연설회를 갖고, 27일 농협에서 투표를 하고 개표는 순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하게 된다.
[교차로신문사/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