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포스코패밀리, 사회적기업 생산품 우선 구매

광양 포스코패밀리, 사회적기업 생산품 우선 구매

by 운영자 2013.09.24

광양제철소는 23일 광양지역에서 기업 활동 중인 포스코 패밀리사들이 사회적 기업을 돕는 1사1사회적 기업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광양지역 포스코패밀리는 사회적기업 60여 곳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 기업 생산물품 우선 사주기 운동 등을 수년째 전개하고 있다.

2011년부터 사회적기업을 돕기 시작한 포스코패밀리사는 지난해 7억5000만 원, 올해 8억여 원 등 사회적기업들이 생산한 물품을 꾸준히 구매했다.

패밀리사 가운데 페로니켈을 생산하는 SNNC는 지적·자폐성 장애인과 취약계층이 모여 직업재활원과 사회적 기업을 겸한 광주 엠마우스 산업에서 롤 화장지를 구매해 왔다.

또 골프장을 운영하는 포스메이트 승주 CC는 장애인 자립시설 동천모자에서 모자를 구매하고 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물품 우선구매 외에도 혁신, IT, 회계, 마케팅 등 경영지원과 시설투자와 물자를 지원하는 투자지원도 함께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