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국 시민단체 대표, 순천만생태위 자문위원 위촉

영국 시민단체 대표, 순천만생태위 자문위원 위촉

by 운영자 2013.09.24

순천시는 세계5대 연안습지 중 하나인 순천만의 효율적 보전을 위해 세계적인 영국 시민단체 WWT(The Wildfowl and Wetlands Trust, 물새와 습지 신탁) CEO인 마틴 스프레이를 순천만자연생태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마틴 스프레이 이사장은 오랫동안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향후 습지센터 간 네트워크, 습지복원과 습지관리, 조사연구 및 습지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자문을 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정원박람회 이후 도심과 순천만 사이의 완충공간에 위치한 순천만국제습지센터의 실내외 디자인 및 운영에 관한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며, 향후 WWT와 국제적인 협력을 강화해 순천국제습지센터를 습지와 물새서식지 보전을 위한 허브센터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