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고흥경찰, 사찰 불전함 절도한 남성 2명 덜미
<사건사고> 고흥경찰, 사찰 불전함 절도한 남성 2명 덜미
by 운영자 2013.09.25
고흥경찰서는 12일 사찰 불전함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김모(52)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김씨 등은 지난 5월 31일 오전 11시께 고흥 한 지역의 사찰 불전함에서 2000여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 4월부터 5월 사이 전남·경북·충남·울산 등 13곳의 사찰 불전함에서 총 2054만원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이들의 범행 중 10곳은 미수에 그쳤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씨 등이 CCTV가 없는 소규모 사찰을 범행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고흥경찰은 이 같은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불전함 내 시주 돈의 주기적 수거와 함께 시건장치 및 사찰 내 CCTV 설치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씨 등은 지난 5월 31일 오전 11시께 고흥 한 지역의 사찰 불전함에서 2000여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 4월부터 5월 사이 전남·경북·충남·울산 등 13곳의 사찰 불전함에서 총 2054만원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이들의 범행 중 10곳은 미수에 그쳤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씨 등이 CCTV가 없는 소규모 사찰을 범행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고흥경찰은 이 같은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불전함 내 시주 돈의 주기적 수거와 함께 시건장치 및 사찰 내 CCTV 설치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