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한평정원’ 브랜드화 … 상표등록
순천시 ‘한평정원’ 브랜드화 … 상표등록
by 운영자 2013.09.26
국가 창조지역사업에 선정, 국비 14억 지원
내년에 페스티벌과 국제정원포럼 개최
정원도시로서 이미지 마케팅 정착에 탄력
타 지자체에 상표 판매, 세수입에도 한몫
내년에 페스티벌과 국제정원포럼 개최
정원도시로서 이미지 마케팅 정착에 탄력
타 지자체에 상표 판매, 세수입에도 한몫
▲사진설명- 장천동 버스터미널 인근에 조성한 한평정원
도심 속에 자투리땅을 이용하여 조성한 ‘한평정원’이 도시경쟁력에 한 몫을 담당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순천시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정원박람회장이 아닌 도심 속에 조성한 ‘한평정원’을 브랜드화하여 상표등록을 추진한다.
지난해 정원박람회장을 조성하면서 도심 속에 또 하나의 정원으로 도시경관의 변화를 유도한 한평정원이 정원도시로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순천시 한평정원 사업은 지난해 국가 지역위원회에서 ‘아름다운 한평 가꾸기’ 창조지역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14억6400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우선 내년에는 시비를 포함 8억4200만 원이 확보되어 한평정원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내년 신규 사업으로 한평정원을 정원박람회장에서 전국 단위 커뮤니티 가드너들이 참여하는 한평정원 페스티벌을 추진, ‘정원’하면 ‘순천’이 떠오르는 이미지 마케팅을 정착화 시킨다는 전략이다.
국내에선 처음으로 정원박람회를 개최함으로써 정원도시로 명성을 얻은 순천시는 박람회 이후 한평정원 사업을 통해 정원생태도시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한평정원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여 지난해 21개소, 올해는 60개소 등 81개소의 한평정원을 조성했으며, 내년에는 60개소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그야말로 자투리땅을 활용하여 도시 곳곳을 공원화 한다는 전략이다.
따라서 이미지 정착과 고유 브랜드로 유지하기 위해 상표를 등록하여 이러한 디자인을 원하는 타 지자체에 상표 판매를 통해 세수확보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내년 3월까지 상표등록 및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이어 4월에는 전국 커뮤니티 가드너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또 9월경에는 한평정원 작품 100여개 이상이 참여하는 ‘제1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과 함께 ‘제1회 국제정원포럼’을 개최할 방침이다.
게다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운동으로 자투리 공간 포켓정원 조성 및 시민 1인2그루 나무심기운동 전개, 주민이 가꾼 한평정원 전시, 개인정원 대상 오픈데이 운영 등을 추진한다.
조그만 한평정원 사업이 전국적인 축제로 확산하여 정원도시의 이미지 마케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다.
시 관계자는 “한평정원 사업은 잡풀과 쓰레기로 버려졌던 자투리땅이 예쁜 꽃과 나무가 있는 정원으로 변모시켜 깨끗한 도시 이미지는 물론 정원박람회와 함께 정원도시로서 이미지 부각에 한 몫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김현수 기자]
도심 속에 자투리땅을 이용하여 조성한 ‘한평정원’이 도시경쟁력에 한 몫을 담당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순천시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정원박람회장이 아닌 도심 속에 조성한 ‘한평정원’을 브랜드화하여 상표등록을 추진한다.
지난해 정원박람회장을 조성하면서 도심 속에 또 하나의 정원으로 도시경관의 변화를 유도한 한평정원이 정원도시로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순천시 한평정원 사업은 지난해 국가 지역위원회에서 ‘아름다운 한평 가꾸기’ 창조지역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14억6400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우선 내년에는 시비를 포함 8억4200만 원이 확보되어 한평정원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내년 신규 사업으로 한평정원을 정원박람회장에서 전국 단위 커뮤니티 가드너들이 참여하는 한평정원 페스티벌을 추진, ‘정원’하면 ‘순천’이 떠오르는 이미지 마케팅을 정착화 시킨다는 전략이다.
국내에선 처음으로 정원박람회를 개최함으로써 정원도시로 명성을 얻은 순천시는 박람회 이후 한평정원 사업을 통해 정원생태도시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한평정원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여 지난해 21개소, 올해는 60개소 등 81개소의 한평정원을 조성했으며, 내년에는 60개소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그야말로 자투리땅을 활용하여 도시 곳곳을 공원화 한다는 전략이다.
따라서 이미지 정착과 고유 브랜드로 유지하기 위해 상표를 등록하여 이러한 디자인을 원하는 타 지자체에 상표 판매를 통해 세수확보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내년 3월까지 상표등록 및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이어 4월에는 전국 커뮤니티 가드너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또 9월경에는 한평정원 작품 100여개 이상이 참여하는 ‘제1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과 함께 ‘제1회 국제정원포럼’을 개최할 방침이다.
게다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운동으로 자투리 공간 포켓정원 조성 및 시민 1인2그루 나무심기운동 전개, 주민이 가꾼 한평정원 전시, 개인정원 대상 오픈데이 운영 등을 추진한다.
조그만 한평정원 사업이 전국적인 축제로 확산하여 정원도시의 이미지 마케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다.
시 관계자는 “한평정원 사업은 잡풀과 쓰레기로 버려졌던 자투리땅이 예쁜 꽃과 나무가 있는 정원으로 변모시켜 깨끗한 도시 이미지는 물론 정원박람회와 함께 정원도시로서 이미지 부각에 한 몫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