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10월 4일은 승용차 출근 안 돼요”

광양 “10월 4일은 승용차 출근 안 돼요”

by 운영자 2013.09.30

광양시는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저감 위한 승용차 사용 자제 등 친환경 지속가능도시 실천운동의 확산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승용차 없는 날 행사’를 추진한다.

시는 오는 10월 4일을 녹색 출근일로 지정하고 관공서·기업체·시민 자율적으로 승용차 없이 출근하기를 참여토록 하고, 자전거 및 걷기,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3인 이상 카풀차량을 이용해 출근토록 했다.

오늘(30일) 아침에 중마동 컨부두사거리에서 그린스타트 광양네트워크, 시민, 기업체,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해 캠페인을 벌인다.

또 다음달 5일에는 중마동 호반사거리에서 사랑병원 앞 도로를 하루 동안 차 없는 거리로 지정, 중마동축제위원회 주관으로 버블 체험, 대체에너지 과학체험, 재활용품 공예 만들기, 로봇수레 타기, 환경그림 및 포스터 그리기, 비보이 공연, 그린카드 및 탄소포인트제 홍보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기고 체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