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교수 262명, 주승용 도지사 예비후보 지지
광주 전남교수 262명, 주승용 도지사 예비후보 지지
by 운영자 2014.04.17

새천년민주연합 전남도지사 주승용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 전남지역 대학교수 262명이 정책자문단 출범과 함께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박일재(조선대)교수는 16일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발전에 대한 애정과 학자적 양심을 모아 전남의 미래를 견인할 정책비전과 실천의지를 갖춘 주승용의원을 지지하기로 결의했다”며 “위기에 처한 전남의 운명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당당한 전남을 만드는대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전 국민의 과반수 이상이 주거하고 있는 공동주택의 선진관리를 위한 주역이자 전문 자격사로서 주 의원이 전남의 미래 50년을 준비하는 차기 도지사가 되어 낙후된 지역 주거환경과 쇠퇴해가는 원도심의 도시환경 개선 등이 이뤄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김회진 기자]
박일재(조선대)교수는 16일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발전에 대한 애정과 학자적 양심을 모아 전남의 미래를 견인할 정책비전과 실천의지를 갖춘 주승용의원을 지지하기로 결의했다”며 “위기에 처한 전남의 운명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당당한 전남을 만드는대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전 국민의 과반수 이상이 주거하고 있는 공동주택의 선진관리를 위한 주역이자 전문 자격사로서 주 의원이 전남의 미래 50년을 준비하는 차기 도지사가 되어 낙후된 지역 주거환경과 쇠퇴해가는 원도심의 도시환경 개선 등이 이뤄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김회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