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충훈 순천시장 아너 소사이어티 22호 가입
조충훈 순천시장 아너 소사이어티 22호 가입
by 운영자 2015.03.13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작은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

조충훈 시장이 사회지도층이 나눔을 실천하는 전남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아너 소사이어티는 향후 5년간 1억 원을 기부하는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조 시장은 전남에서는 22번째 순천에서는 3번째 주인공이 되었다. 조 시장은 지난해 2014 KBC 목민자치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장상을 수상해 시상금을 기탁한 것을 계기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하게 된 것.
12일 허정 전남사회복지모금회장이 순천시를 방문해 조 시장과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서명식을 함께 했다.
조 시장은 “평소 보이지 않은 곳 구석구석까지 전달되는 복지 실현을 위해 고민했으며,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그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에 가입을 결정하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또 하나의 방법은 사랑을 나누는 일인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정 회장은 “조시장이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정신을 이어 준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다 많은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나눔 운동에 동참해 인생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전남에서는 22번째 순천에서는 3번째 주인공이 되었다. 조 시장은 지난해 2014 KBC 목민자치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장상을 수상해 시상금을 기탁한 것을 계기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하게 된 것.
12일 허정 전남사회복지모금회장이 순천시를 방문해 조 시장과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서명식을 함께 했다.
조 시장은 “평소 보이지 않은 곳 구석구석까지 전달되는 복지 실현을 위해 고민했으며,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그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에 가입을 결정하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또 하나의 방법은 사랑을 나누는 일인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정 회장은 “조시장이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정신을 이어 준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다 많은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나눔 운동에 동참해 인생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