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정 터놓고 이야기합시다”
“광양시정 터놓고 이야기합시다”
by 운영자 2015.05.13
이달부터 매월 1회 ‘시정공감 토크’
광양시는 이달부터 매월 1회 읍·면·동을 순회하며 이·통장과 ‘시정공감 토크’ 행사를 추진한다.
‘시정공감 토크’는 각 마을의 대표자로서 주민들의 생활 깊숙한 곳까지 알고 있는 이·통장들과의 만남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시는 5월 광양읍을 시작으로 6월 중마동, 7월 진월면, 8월 옥룡면, 10월 진상면, 11월 광영동, 12월 옥곡면 순으로, 이·통장 회의 일정에 맞춰 개최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최일선 행정을 수행하는 이·통장들의 시정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확대해 나가고 시정이 가정 가정마다 영향을 미치도록 할 계획이다.
정현복 시장은 “광양시가 대한민국 행복수도, 전남 제1의 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시정 참여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통장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민선 6기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해피데이’와 ‘현장행정의 날’ 운영에 이어 이번에 ‘시정 공감토크’를 추가하며 시정 참여시책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이달부터 매월 1회 읍·면·동을 순회하며 이·통장과 ‘시정공감 토크’ 행사를 추진한다.
‘시정공감 토크’는 각 마을의 대표자로서 주민들의 생활 깊숙한 곳까지 알고 있는 이·통장들과의 만남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시는 5월 광양읍을 시작으로 6월 중마동, 7월 진월면, 8월 옥룡면, 10월 진상면, 11월 광영동, 12월 옥곡면 순으로, 이·통장 회의 일정에 맞춰 개최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최일선 행정을 수행하는 이·통장들의 시정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확대해 나가고 시정이 가정 가정마다 영향을 미치도록 할 계획이다.
정현복 시장은 “광양시가 대한민국 행복수도, 전남 제1의 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시정 참여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통장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민선 6기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해피데이’와 ‘현장행정의 날’ 운영에 이어 이번에 ‘시정 공감토크’를 추가하며 시정 참여시책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