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사람 김선일’ 출판기념회 개최 ‘성황’
‘순천사람 김선일’ 출판기념회 개최 ‘성황’
by 운영자 2015.11.24

내년 총선을 준비 중인 김선일 새정치민주연합 부대변인이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1일 순천에코그라드호텔서 열린 ‘순천사람 김선일, 대한민국의 시작 순천’ 출판기념회는 재미와 감동 그리고 믿음이 넘실대는 자리였다.
김 부대변인은 이날 직접 ‘광야에서’라는 노래를 부르며 등장하는 깜짝 이벤트를 연출해 참석자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깨끗한 정치의 적임자임을 강조한 김성곤 의원의 축사에 이어 정치적 동지인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축하 영상에서는 “‘대한민국의 시작, 순천’의 의미를 잘 새겨 좋은 정치인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부대변인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정치에 관심을 가질 때만이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수 있다”며 “생활에서부터 정치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전북 무주 진안 장수의 박민수 국회의원과 비례대표 김광진 국회의원, 전 현직 순천시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문재인 대표, 이인영 의원, 최재성 의원,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등이 축전을 보내왔다.
[순천광양교차로 /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21일 순천에코그라드호텔서 열린 ‘순천사람 김선일, 대한민국의 시작 순천’ 출판기념회는 재미와 감동 그리고 믿음이 넘실대는 자리였다.
김 부대변인은 이날 직접 ‘광야에서’라는 노래를 부르며 등장하는 깜짝 이벤트를 연출해 참석자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깨끗한 정치의 적임자임을 강조한 김성곤 의원의 축사에 이어 정치적 동지인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축하 영상에서는 “‘대한민국의 시작, 순천’의 의미를 잘 새겨 좋은 정치인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부대변인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정치에 관심을 가질 때만이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수 있다”며 “생활에서부터 정치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전북 무주 진안 장수의 박민수 국회의원과 비례대표 김광진 국회의원, 전 현직 순천시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문재인 대표, 이인영 의원, 최재성 의원,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등이 축전을 보내왔다.
[순천광양교차로 /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