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 20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 본격 레이스
김광진, 20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 본격 레이스
by 운영자 2016.01.20

김광진(34) 의원이 20대 총선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김 의원은 19일 오전 순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순천·곡성 선거구 총선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 의원은 첫 행보로 본인이 순천에 유치한 전남국방벤처센터를 방문해 유권자들과 만남을 이어갔다.
앞서 김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지난 7.30 재보궐선거에서 주민들의 주신 경고를 통감하며, 주민의 뜻을 받들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순천·곡성 발전을 위한‘247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그는 “247 프로젝트는 20대 청년과 40대 장년 그리고 70대 노년까지 주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공약”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국회의원 연금’을 폐지하는 법안을 당선되자마자 대표발의 해 1년 만에 통과시킨 차세대 대표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2012년 휴전선 노크귀순사건, 2013년 사이버사령부 대선개입, 2014년 통영함 방산비리를 밝혀내는 등의 노력으로 4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순천경찰서 신축예산과 신대지구 파출소 예산 등을 세웠다.
[순천광양교차로 /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 의원은 첫 행보로 본인이 순천에 유치한 전남국방벤처센터를 방문해 유권자들과 만남을 이어갔다.
앞서 김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지난 7.30 재보궐선거에서 주민들의 주신 경고를 통감하며, 주민의 뜻을 받들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순천·곡성 발전을 위한‘247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그는 “247 프로젝트는 20대 청년과 40대 장년 그리고 70대 노년까지 주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공약”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국회의원 연금’을 폐지하는 법안을 당선되자마자 대표발의 해 1년 만에 통과시킨 차세대 대표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2012년 휴전선 노크귀순사건, 2013년 사이버사령부 대선개입, 2014년 통영함 방산비리를 밝혀내는 등의 노력으로 4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순천경찰서 신축예산과 신대지구 파출소 예산 등을 세웠다.
[순천광양교차로 /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