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전남도당 창당대회 오늘 보성 다향체육관서
국민의당 전남도당 창당대회 오늘 보성 다향체육관서
by 운영자 2016.01.21
국민의당(가칭)이 오늘(21일) 전남도당(황주홍·박소정 공동창당준비위원장) 창당대회를 열고, 전남으로부터의 담대한 변화의 시작을 선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의당 전남도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오늘 오후 2시 보성 다향체육관에서 창당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한상진 위원장을 비롯해 김한길 상임부위원장과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또 전남 22개 시군 발기인을 포함한 당원 5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창당대회에서는 전남도당 위원장을 선출한다.
황주홍·박소정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은 “전남으로부터 담대한 변화가 시작된다”며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 “제3의 합리적 개혁’의 길을 걷는 새로운 정치질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순천광양교차로 / 최명희 기자]
국민의당 전남도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오늘 오후 2시 보성 다향체육관에서 창당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한상진 위원장을 비롯해 김한길 상임부위원장과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또 전남 22개 시군 발기인을 포함한 당원 5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창당대회에서는 전남도당 위원장을 선출한다.
황주홍·박소정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은 “전남으로부터 담대한 변화가 시작된다”며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 “제3의 합리적 개혁’의 길을 걷는 새로운 정치질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순천광양교차로 / 최명희 기자]